기은세 이혼한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 파경 프로필 배우 기은세가 결혼 11년 만에 파경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집 사는 중”이라는 과거 발언이 화제입니다.22일 기은세가 성격차이로 파경을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월세를 받아 두 집을 살고 있다고 고백했기 때문에 이혼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11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이를 SNS에 공개해 인플루언서로도 인기를 누렸습니다.이 가운데 의미심장했던 기은세의 과거 발언이 화제인데, 기은세는 지난 7월 11일 SBS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결혼 11년 차에 두 집 사는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그는 “눈에 콩을 쓴 남자 만나서 결혼했다.저는 이제 배우의 꿈은 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이름을 알릴 수 있지 않은 신인 배우가 결혼을 하고는 언제 연기가 가능할까 생각한 “으로 “전업 주부로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약 4년을 집안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았다.SNS에 매일 올리면서 반응이 와서 더 열심히 하게 된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이어, 키·은 세는 “현재는 2채 살고 있다.합의 없이 마음대로 2집 생활을 시작했다”라고 밝히고 현장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그는 “요리하는 영상을 찍으려고 사람들이 아주 좋아한다.영상을 찍고 싶은데 남편이 왔다 갔다 하면 너무 궁금하다”로 “남편에게 주기 위한 식사를 하면서 열심히 찍는 것이지만 밥을 주면 영상을 찍으려고 밥을 했다고 생각한다”이라고 토로했습니다.기은세는 “카메라를 곳곳에 두고 영상을 찍는 것도 힘들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점점 커지고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한 집을 만들게 됐다”며 “월세를 얻었다. 완성했을 때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마치 내가 산 것 같았어. 결혼할 때 집은 남편이 사서 내 힘으로 지은 첫 집 같았다”고 언급했습니다.상가 55평을 월세로 임대해 집으로 바꾼 결과물도 공개했는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지난해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올해부터는 모든 콘텐츠를 남편과 살던 집이 아닌 이 집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하지만 지난 7월 ‘강심장’ 출연 후 불과 두 달 만에 이혼설에 휩싸이면서 이런 과정이 이혼 절차였는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이혼설과 관련해 기은세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언론에 “본인 확인 중이다. 현재 해외 체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은세 프로필본명 변유미나이 1983년 4월 8일 40세 고향 대구신체 키 166cm 혈액형 AB형 학력 백석예술대학 회화과 데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소속사 써브라임 인스타기은세(@kieunse)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61K명, 팔로잉 828명, 게시물 4,585개 – 기은세(@kieunse)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기은세(@kieunse) •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61K명, 팔로잉 828명, 게시물 4,585개 – 기은세(@kieunse)씨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보기 www.instagram.com키·은 세(@kieunse)·Instagram사진 및 동영상 팔로어 761K인 팔로잉 828명, 게시물 4,585개-키·은 세(@kieunse)씨의 Instagram사진 및 동영상을 보면 www.instagra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