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22년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여러분의 7월은 어땠나요? 동행기획 광고기획자와 디자이너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동행기획 전 직원이 나눈 7월 마케팅 이슈 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만화를 이용한 마케팅 사례
부상하는 마케팅 도구”만화”여러분은 만화 좋아하세요?애니메이션 관련 전공자로서 나도 만화를 좋아합니다.쿠로 기의 수비대로서 십이지를 배우고, 포켓 몬스터로서 오행의 상생과 상극을 배웠습니다.많은 사람이 어릴 때”만화”를 경험하고 좋아하게 되고 자랐지만 MZ세대로 대표되는 1980년대~2010년대 만화는 좀 더 특별합니다.1970년대까지는 단순한 코미디를 주제로 한 명랑 만화의 시대였다면 1980년대는 소설처럼 몰입감 있는 이야기가 도입된 극화 및 만화 잡지가 등장하고 대중화된 시기입니다.1990년대는 일본의 만화가 들어오면서 1998년에 일본 문화가 개방되어 그 흐름은 가속했습니다.그리고 2000년대 이후에는 종이로 읽는 만화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만화를 즐기는 웹툰 시대가 도래했습니다.그래서일까요?MZ세대가 소비 계층의 주축으로 부상하고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할 것이 있으므로 바로”만화”입니다.누구나 알고 있는 돌아온 포켓 몬스터 빵에서 인기 만화 캐릭터를 접목한 스낵까지 매년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2021년과 2022년”토이 사탕(인기 애니메이션과 협업을 통해서 제작된 스넥/사탕류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8,4%증가하고 시장 규모가 2.5배나 성장했다고 합니다.어느새”만화”이 매력적인 마케팅 소재로 등장한 것입니다실은 오늘 소개하고 싶었던 만화를 이용한 마케팅 사례가 있는데요.1번째는 아시아나 항공의 “아시나아호피라가ー”의 광고입니다.
아시아나는 항공사에서 처음 여행 컨셉의 크라프트 맥주를 발매했습니다.발매와 함께 맥주의 컨셉트를 담은 애니메이션이 매우 호평을 얻었습니다.마치 어린 시절 어디서 본 듯한, 복고 특유의 감성을 듬뿍 담은 이 광고는 업로드하고 1주에서 78만 뷰를 기록하며 SNS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 광고가 과거의 “만화”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마케팅이라면 2번째로 소개하는 사례는 현재의 “웹툰”과 광고의 만남입니다.다양한 웹툰 플랫폼에서 “만화경”는 배달원으로 유명한 우아한 형제들이 운영하는 플랫폼입니다.최근 월간 활성 이용자(MAU)이 20만명을 기록하며 어느 정도 플랫폼이 성장할 것으로 본격적으로 “배달 민족”와의 협업을 추진할 것 같아요.웹툰”점심 때문에 “작품 내에 음식 브랜드 PPL을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과연 웹툰 속에 등장하는 PPL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배달과 웹툰이 만나면…만화경, 웹툰 속 음식 PPL 첫 시도 만화경-배달의민족, 26일부터 웹툰 ‘낮을 위하여’를 통해 브랜드 홍보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019년 웹툰 플랫폼 ‘만화경’을 만들겠다고 했을 때 모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음식 배달과 웹툰은 연관성이 n.news.naver.com
오늘은 애니메이션과 마케팅의 만남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이 상당히 주춤하고 있는 만큼 마케팅과 잘 조화된 사례가 더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어요.JAE:옛날 만화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스토리가 있는 광고는 확실히 몰입도가 높을 거에요.김 PD:나도 광고를 보고라퓨타를 생각 났다.당시 유행했던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살려서 제작한 것 같군요.Sunny:애니메이션의 아련한 분위기 때문에 여행을 가고 싶네요.JOJO:홋핀다는 것은 시티 팝과 지브리 등 일본의 느낌이 강합니다!가상 인간을 활용한 마케팅”무아인”
최근”가상 인간”을 활용한 마케팅이 심화되고 있는 것은 여러분 아시죠?그 대표적 사례로 6월 무싱사에서 기존 모델의 유·아인을 본뜬 가상 인간이다”무어 인 “을 들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는 메타 버스와 가상 현실에 익숙한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 가상 인간을 활용한 광고를 다수 선 보이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있는 것이 바로”실제로 Z세대는 가상 인간이 등장하는 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지만 요즘 CARAT가 Z세대 3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상 인간 광고 관련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런 느낌이래요!1)가상 인간을 “전혀 모르는 “라고 대답한 인원은 15.3%(대부분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2)10명에 7명은 가상 인간이 등장하는 광고에 호감을 가진 적이 없어호감을 느끼지 않은 이유로 “말에 진심이 느껴지지 않고”라고 답한 비율이 1위 오히려 호감을 느낀 이유로 “가상 인간 기술이 이상하니까”라고 답한 비율이 1위, 이런 결과를 보았을 때 Z세대 사이에서 가상 인간이 등장하는 광고에 대한 거의 인지하고 있지만, 호감도는 크지 않을 것 같은데요.가상 인간, 그리고 가상 인간이 등장하는 광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가상휴먼 ‘무아인’, 무아인 ‘메타버스’ 출발점이 될지 무아인이 가상인간(가상휴먼) ‘무아인’을 선보인 가운데 향후 메타버스 사업 진출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무신사는 버추얼 휴먼에 이어 다음달 www.bloter.net
Sunny:가상 인간 하면 호감을 갖지 않지만, 그래도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JOJO:가상 인간을 활용한 마케팅은 기성 세대에 억지로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ROZY:가상 인물의 멋진 모습이 결국 누군가가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괴리감이 느껴집니다.안누:최근 사람이라고 생각한 광고가 가상 인물이라는 것을 알면 새지만 마음에 없습니다.JOA:처음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활용된 사례를 보면 아직도 거리감이 느껴집니다.JOY:나도 아직 어색한 느낌이 강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메타 버스가 향후 어떻게 성장하는지 궁금하네요.Judy:무어 인은 뭔가 엉뚱한 선 모습이 재밌거든요.팬 층에는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소비자를 기만하는 기업의 “워싱”마케팅
여러분은 친환경 제품을 구입하기에 종이로 된 용기를 선택했는데 사실은 종이가 아닌 플라스틱면 어떨까요?실제로 이니스 프리에서 화장품 용기 표면에 “Hello, I’m Paper Bottle”이라고 적어 친환경적인 용기인 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사용했지만 그 후 플라스틱 용기에 종이를 씌운 것으로 드러난 소비자의 뭇매질 당했어요.최근 제품을 구입할 때에 친환경 제품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기업의 “워싱(green washing)”논란도 끊이지 않는데요.워싱은 환경 친화적이라는 의미의 “그린(green)”와 빨래를 의미한다”워싱(washing)”가 합쳐진 말로 실제로는 환경 친화적인 것은 아니지만 마치 환경 친화적인 것처럼 거짓 홍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아까 말씀 드린 이니스 프리 외에도 스타벅스, 이케아, 코카 콜라 등이 그린 워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특히 스타벅스는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했는데 이 종이 빨대가 사실 플라스틱 빨대를 생산할 때보다 많은 이산화 탄소를 발생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친환경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허상에 불과할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한·시:그린 워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했지만 스타벅스의 종이 빨대도 해당하는 줄은 몰랐어요.JAE: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에서 역풍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린 워싱은 해서는 안 된다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ROZY:스타벅스 빨대는 불편해도 환경에 어떻게 생각하고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소비자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Judy:환경부에서 친환경 마크를 달고 구분하도록 하고 있는데, 모든 것을 소비자가 아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JOA:친환경 마케팅을 하려면 책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JOY:종이 빨대가 플라스틱 빨대보다 환경에 좋은 것이 없다는 게 놀랍군요.● 가속하는 웹 브라우저 경쟁
여러분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습니까?6월 15일 Windows의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27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이후 구글의 “크롬”, MS의 “에지”네이버의 ” 웨일 “이 기존 사용자를 흡수하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특히 웨를은 크롬과 끝을 뒤지고 있는데,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3%상승하고 20대 네티즌이 19.55%로 큰 증가를 나타냈습니다.이는 Z세대의 세대의 성향을 타겟팅한 것으로 보입니다만.1번째는 모든 것을 장식하려는 “뵤루닥 세대”의 특성을 고려하고 배경 주제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갖춘 것입니다.2번째는 모바일 화면에 익숙해지고 연동에 대해서 쾌적함을 느끼는 것을 고려한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탑재한 것입니다.셋째, 멀티 태스킹을 선호하는 점을 감안한 듀얼 탭&사이드 바 기능을 장착한 것입니다.웨를은 이외에도 다양한 독자적 확장 앱과 무료 화상 공부”스튜디오”기능이 있다고 합니다.이처럼 웨를의 타겟팅 방법은 효과가 있고 웨이 그릴을 사용하는 동안 다른 브라우저는 사용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답니다.나도 요즘 전체 화면 캡처를 하고 싶을 때 웨를을 쓴 적이 있는데 정말 컴퓨터인지 모바일인지 헛갈릴 정도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웨일스의 이러한 사례는 앞으로 타겟팅하는 연령층, 성격, 취향을 분석하고 마케팅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Hansae:나도 이미지 크기의 확인, 한글 파일의 열람을 가장 활용하는 것에 만족합니다!JAE: 웨일 화면 캡쳐, 모바일 창 확인 등의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마우스 제스처, 듀얼 탭 기능은 요번에 써먹습니다.JIN: 웨일 화면 캡쳐, 모바일 창 확인 등의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마우스 제스처, 듀얼 탭 기능은 요번에 써먹습니다.김 PD:hwp가 필요하다면 그동안 사무실을 통해서 전환해서 쓰고 있었거든요.그런데, 웨일스가 확실히 이런 요소를 잘 겨냥해서 기획된 것 같아요 ROZY:가끔 hwp파일을 열때, 웨일스에 끌어 올리면 모니터에 열거든요.한국 프로그램이 잘 가서 더 좋겠습니다!안누: 웨일를 주로 쓰는데 좋은 기능이 정말 많아서 편리합니다.”광고 기획자 AE”이라면 누구나 활용하기 쉬운 참고 사이트
오늘은 평소 마케팅 트렌드 뉴스 레터에서 구독하고 있는 “다이 티”라는 사이트 소개와 함께 해당 사이트에서 흥미 깊게 읽은 “2022SNS앱 17종 순위 분석”의 데이터에 대해서 소개합니다:D1)다이 티:https://blog.dighty.com/trend, 특히 AE분들이 참고하기 쉬운 검색 광고 상품별 유입률 분석 검색 엔진 유입률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와 인사이트가 있으므로 구독하면서 업무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2)2022 SNS앱 17종 순위 분석:https://bit.ly/3S9Ms4sSNS가 더 이상 10~20대의 전유물이 아님은 알고 있었지만, SNS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40~50층이라는 점은 사실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수치로 확인하고 보면 확실히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또 앱 사용자 수 1위가 인스타그램은 아니다”밴드”다는 점도 40~50층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또 10대 이용자 비중이 높은 앱 가운데 1위가 “젠 리”라는 앱인데 처음 들으니 찾아보면”리얼 타임 위치 정보 공유 앱”이래요!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주위 사람과 공유하면서 가까이 있다고 연락을 취하고 만난 최근 Z세대의 새로운 문화라고 하지만 신경 쓰이시는 분은 이하의 기사를 한번씩 보시면요!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0033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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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10대가 많이 사용하는 앱은 개인의 사생활을 공유하는 문화가 다소 충격적이네요.세대 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JAE:SNS앱의 연령 분석에서 1020의 비율이 적은 것은 뜻밖이군요.SNS마케팅 목표 설정에 더 고민해야 합니다.ROZY:지에은리은 악용의 위험이 두렵다 느끼네요.과도한 개인 정보 공유는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안누: 인 사이트를 얻는 좋은 사이트네요.지에은리는 마지막 기자의 총평이 인상적이네요.토스 페이스_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그림 문자에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오늘 공유하는 디자인 소스는 금융 서비스 앱”토스”에서 제작된 “토스 페이스(toss face)”입니다.(동행 디자이너들처럼)특히 SNS홍보용 이미지를 잘 제작하는 디자이너들은 한번은 애플사의 그림 문자(Enoji)을 디자인에 쓴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자주 쓰기 때문에 첫 새로움은 없지만, 밖에 적당히 대체할 수 있는 그림 문자가 없어서 애플의 디자인을 사용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나도 그러니깐요^_^이런 디자이너들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에요!토스에서 2월 28일 토스에서는(부분)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그림 문자 3600종을 무료 배포했다고 합니다.금융 브랜드지만,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항상 앞서토스라 꼴불견은 없을까요?것이라는 걱정도 그만 둘 수 있습니다.오히려 나는 토스 앱을 사용하고 느낀 위트가 그대로 3.600개의 그림 문자에 일관되게 담고 있다고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애플 그림 문자는 울퉁불퉁한 스티커를 붙인 같은 3D형태인 반면 토스 그림 문자는 굴곡과 명암이 전혀 없는 매튼 2D형태여서 애플 그림 문자와는 또 다른 느낌에서 새로운 상황에 쓰고 볼 수 있다고 기대됩니다.그 밖에도 토스 페이스만의 몇가지 특징을 화상으로 첨부합니다~!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원래 이 3600종의 그림 문자는 “이미지”가 아니다”폰트”으로 인식하고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언제든지 글을 쓰듯 쉽게 쓸 수 있지만 Windows가 아니라 MacOS시스템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입니다.그래도 디자이너들이 실무에서 사용할 때는 이모티콘 페디아에서 이미지 파일을 지원하는 것이어서 배경 지우기로 사용하면 됩니다.https://emojipedia.org한스:토스는 디자인적으로 다양한 시도도 많이 하고 트렌드를 리드하는 느낌이 강하군요!JAE:SNS콘텐츠에 애플의 그림 문자를 많이 배우지만 2D스티커 같은 토스 그림 문자도 활용해야 합니다!JIN:홈 페이지에서 이모티콘을 많이 체험할 수 있게 한 것도 센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김 PD:심플하면서 여러가지 그림 문자가 마음에 드네요.금융 앱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토스가 정말 브랜딩을 잘하면 다시 느껴지네요.Sunny:콘텐츠 제작에 그림 문자를 더 활용할 수 있습니다!나도 토스 페이스를 만들어 봅니다!안누:부분 상업적이라는 내용의 검토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활용 가치가 비싼 것 같군요.Judy:나도 그림 문자를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토스의 감성도 느껴지고, 마음에 들었어요.JOY:토스 디자이너의 인터뷰에서 오타 독려하는 업체라고 했던 것을 생각합니다.다양한 서비스가 큰 강점으로 보입니다.종이를 이용한 어스 활용 디자인입니다안녕하세요. 오늘 공유하는 디자인 레퍼런스는 종이를 이용한 것 중에 어스를 활용한 디자인입니다.첫 영상은 종이를 접어 필 때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이용한 것입니다.종이를 접자 완전한 개체가 종이를 열면 잘린 것처럼 보이려고 한 식칼 광고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2번째 사진은 종이를 접었을 때에 차례로 쌓이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부분에 칼집을 넣는 방법입니다.종이를 열었을 때는 개별의 이미지가 보이고, 접힌 때는 하나의 이미지에 보이도록 할 것입니다.요리의 레시피와 원자재 등 각각을 설명할 때 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3번째의 화상은 세로로 접히는 부분에 옆의 칼집을 주고 반대로 분지르며 팝 업 효과를 내고 화상을 입체적으로 보이는 방법입니다.강조해야 할 부분이나 건물의 측면 등 입체적으로 보면 좋은 이미지를 넣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4번째 사진은 접고 펼 수면서 종이 위와 아래 부분이 표면에 위치하고 하나의 화상에 보이게 했고 할 때 그 안의 내용이 보이도록 하는 방법입니다.뭔가를 쥘 수 있는 상자와 건물 등의 이미지나 갖춰야 할 큰 주제의 이미지를 표면에 표현하고, 그 안에 상세를 포함시키는 효과가 있는 구조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한자:종이를 이용한 표현 방법이 눈에 띕니다.제품에 함께 오는 설명서에 의해서 브랜드 가치가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김 PD: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포인트를 한눈에 잘 보이도록 디자인한 것이 인상 깊습니다.Sunny:해당 참조를 활용한 동화를 본 적이 있지만 소장 욕구가 생겼습니다.활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됩니다.ROZY: 어렸을 때 생일 카드로 받은 팝업 레터나 동화책 같아요!제품 홍보에도 팝업이 들어가면 너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안누:초등 학생 때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가 납니다.사례의 아이디어가 다 돋보이죠.Judy:접지는 절대 직각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철저하게 변형 하다니 너무 좋네요.한번은 만들고 싶어 디자인입니다.묘한 쾌감을 주는 3D애니메이션안녕하세요. 영상 레퍼런스를 공유합니다.만약 평소 유튜브를 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영상, 혹은 청소하는 영상 조각을 맞춰영상 등 대단한 일 없이 영상인데 한번 알고리즘에 빠지면 계속 보게 될 화상이 아니에요?이런 영상을 보면 뭔가 만족감을 주면서 묘한 쾌감을 주는데 이들의 영상을 Oddly Satisfying VIdeo라고 부릅니다.Odly Satisfying VIdeo에 대한 확실한 개념과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해석하면” 묘한 쾌감을 주는 영상”으로 해석됩니다.오늘 공유하는 영상은 맥도날드에서 만든 쇼트 폼 형식의 ” 묘한 쾌감을 주는 3D애니메이션”입니다.보면 묘한 쾌감과 만족감이 들지 않나요?물체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반복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무한 루프(infinite loop)의 형식을 활용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배열이 보는 내내 시청자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주거나 합니다.같은 요즘 광고에는 침대 없는 침대 광고의 사이 먼스가 있습니다.시몬즈와 맥도날드의 2개의 영상의 공통점은 차분하고 편안하고 안락감을 주고 안락감과 안정감을 주거나 합니다.이른바” 멍하다” 좋은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묘한 쾌감을 주는 영상은 특정 상품을 선전하기보다는 브랜드 광고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대요!#맥도널드#에그에 머핀#McDonald’s추가로 Oddly Satisfying VIdeo가 마음에 들면 프랑스 아트 디렉터 Matthieu Braccini의 작품을 보세요.JAE: 비슷한 사례로 과거 오리온 초코파이 공정의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을 생각합니다.포근한 감이 최근 영상 트렌드 같네요!JOJO:움직임이 갖추어진 느낌입니다.편안한 분위기 때문에계속 보고 힘 있는 영상입니다~Judy:마음이 평화롭게 되는 기분이네요.이처럼 균형 잡힌 3D애니메이션이 반복되는 앱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JOY:시먼스 TV의 CM을 볼 때마다 매번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Oddly Satisfying Video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스톱 모션 기법으로 촬영한 제스 프리·신 나리샤스 기억하시나요?스톱모션 기법은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에 피사체 자체 혹은 피사체의 동작에 물리적 변화를 주어 다른 대상으로 대체되거나 움직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특이한 기법입니다. 오늘은 제가 스톱모션을 이용한 재미있고 감각적인 영상을 찾아서 몇 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youtu.be/-zuY2jiYE9U지난해 2021년에 나온 알렉산더 매퀸 2021홀리데이 콜렉션 영상입니다.어두운 배경에서 은은히 빛나는 상품이 돋보입니다.딱정 벌레와 나비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 조정의 조정했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네요..혼다자동차의 변천사와 미래 비전을 모두 종이로 표현한 광고 영상입니다. 애니메이터, 일러스트레이터 10여 명으로 구성된 팀이 4개월에 걸쳐 영상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재생하는 순간 2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영상입니다.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난 남성이 7살 때 갑자기 빛을 보기 시작하는데 진찰 결과 남성의 눈으로 본 이미지가 뇌에 전달되는 데 7년씩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게 영상 설명입니다. 종이를 하나하나 잘라 붙이고 한 프레임씩 움직여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종이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매력적인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고생한 만큼 좋은 영상이 나온다는 것은 거짓이 없다고 생각합니다..소개한 혼다의 영상과 마지막의 영상의 메이킹 영상도 있으니 작업 방법이 신경 쓰이시는 분은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한·순이:메이킹 영상을 보면 영상의 준비 과정에서도 정말 많은 노력이 걸리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JAE:스톱 모션 영상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메이킹 영상을 보면 영상 속의 디테일이 눈에 드네요.김 PD:촬영에서 편집까지 정말 힘든 기법이지만 크리이나 2D가 주는 매력적인 질감을 극대화하는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Sunny:레퍼런스의 영상을 거의 본 적이 없지만 신선한 자극을 받는데요.안누:준비 과정을 먼저 보고 동영상을 보면 작업자들의 노력이 눈에 띄게 더 크게 다가오네요.Judy:스톱 모션 영화가 주는 생동감에 언제나 놀랍니다만, 프레임 하나를 쏟는 정성에 감탄하면서 보게 됩니다.JOY:메이킹 영상 속의 디테일한 작업이 인상 깊습니다.고생한 만큼 좋은 영상이 나온다는건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개해드린 혼다 영상과 마지막 영상 메이킹 영상도 있으니 작업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한순희: 메이킹 영상을 보면 영상 준비 과정에서도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JAE: 스톱모션 영상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메이킹 영상을 보니 영상 속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네요.김 PD: 촬영부터 편집까지 정말 힘든 기법이지만 크리이나 2D가 주는 매력적인 질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Sunny: 레퍼런스 영상을 별로 본 적이 없는데 신선한 자극을 받네요.안느: 준비 과정을 먼저 보고 영상을 보니 작업자들의 노력이 눈에 띄게 더 크게 다가오네요.Judy: 스톱모션 영화가 주는 생동감에 항상 놀라지만 프레임 하나하나를 쏟아붓는 진심에 감탄하며 보게 됩니다.조이: 메이킹 영상 속 디테일한 작업이 인상깊네요.▼ 월별 마케팅이슈검색▼기획자들의 단TALK 방l 동행인 2022.06월 마케팅 이슈를 정리해 보기, 오늘은 6월 마케팅 이슈에 대해 동행 기획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은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었다…blog.naver.com기획자들의 단TALK 방l 동행인 2022.06월 마케팅 이슈를 정리해 보기, 오늘은 6월 마케팅 이슈에 대해 동행 기획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은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되었다…blog.naver.com기획자들의 단TALK 방l 동행인 2022년 5월 마케팅 이슈 집중 시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마케팅 이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5월은 어땠나요? 코로나 거리 2…blog.naver.com기획자들의 단TALK 방l 동행인 2022년 5월 마케팅 이슈 집중 시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마케팅 이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5월은 어땠나요? 코로나 거리 2…blog.naver.com기획자들의 단TALK 방l 동행인 2022년 5월 마케팅 이슈 집중 시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마케팅 이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5월은 어땠나요? 코로나 거리 2…blog.naver.com기획자들의 단TALK 방l 동행인 2022년 5월 마케팅 이슈 집중 시청 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마케팅 이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5월은 어땠나요? 코로나 거리 2…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