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양한 것을 소개하는 블로그 팸유입니다.
오늘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농구화를 가져왔어요 후후 농구화입니다만, 여성 사이즈이므로 배드민턴에도 사용할 수 있고, 농구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곳에서 평판이 좋은 신발입니다.바로 사브리나 1을 가져왔습니다.
사브리나 1은 WNBA 선수인 사브리나 이오네스크의 첫 시그니처 모델입니다.이 선수는 3점 콘테스트 기록을 갈아치운 선수죠?쏘는 거 보니까 기계 같아요.. – 조만간 커리랑 대결도 할 거라는데 기대가 돼요.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제품 정보
모델명 : 나이키 사브리나 1 ep 아이오닉 정가:129000원 (현 자공홈에서는 최대사이즈가 260이지만 거의 품절입니다) 구입 가격 : 177501원
나는 Stock X에서 구입했고 배송은 주말 포함 9일이 걸렸네요 스톡 X에는 현재 UsW의 5사이즈부터 UsW의 17.5까지 팔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신 분들은 스톡X로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미국사이즈가 궁금하실 수 있으니 USW5사이즈가 220사이즈입니다. 반사이즈씩 올려보세요. 그럼 USW17.5는 345사이즈~~
나는 Stock X에서 구입했고 배송은 주말 포함 9일이 걸렸네요 스톡 X에는 현재 UsW의 5사이즈부터 UsW의 17.5까지 팔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없으신 분들은 스톡X로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미국사이즈가 궁금하실 수 있으니 USW5사이즈가 220사이즈입니다. 반사이즈씩 올려보세요. 그럼 USW17.5는 345사이즈~~제품 리뷰제 글을 보는 이유는 역시 사이즈죠?반다운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무난한 발 기준) 저는 반다운 됐는데 코 끝이 반 정도 남았어요.저처럼 쫀쫀하게 다리를 잡아주는 느낌을 원하시면 적어도 반다운부터 10다운까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저는 우선 파워포워드 포지션입니다.나는 농구화는 와이낫 제로를 신었어요.저는 농구를 하면 오래 하는 편이라 다리의 피로를 줄이는 쿠션과 무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그런 면에서 사브리나1은 전체적으로 쿠션과 무게가 너무 좋았어요.물론 앞코보다는 뒤쪽에 쿠션이 많이 느껴졌지만 반사이즈 패딩을 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타이트하고 쫀득쫀득하게 다리를 잡아주는 느낌이 많이 느껴졌습니다.뛰어다니는 플레이 스타일인 저에게는 와이낫제로에 비하면 정말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접지력도 플레이시 밀리는 느낌 하나 없이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발목이 높지 않기 때문에 발목을 잘 잡아주지 못한다는 점, 제품 자체가 얇고 체격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10만원대 초반에 이런 가성비 제품이라면 뭐… 맛있네요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발목이 높지 않기 때문에 발목을 잘 잡아주지 못한다는 점, 제품 자체가 얇고 체격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10만원대 초반에 이런 가성비 제품이라면 뭐… 맛있네요제품 상세 사진제품 상세 사진제품 상세 사진제품 상세 사진제품 상세 사진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입니다. 화려한 색상을 사려고 했지만 가격이 비싸져서 포기했습니다 사브리나1Ep스파크나 루츠컬러가 돋보이는걸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요즘 블로그를 미루다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지금 막 농구 끝나고 누워서 글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 자주 써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올라옵니다… 아무튼 다음엔 왜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