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 태흥리 바다를 걷다 보면 맥심모카 커피 광고 촬영을 했다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해운대에서도 맥심다방을 봐서 광고 촬영지라기보다는 이런 노란 카페가 맥심다방인 줄 알았는데 제주에도 있고 또 여기서 광고 촬영까지 했다니 커피도 마시면서 구경 삼아 들어가봤어요.
제주 남원 태흥리 바다를 걷다 보면 맥심모카 커피 광고 촬영을 했다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해운대에서도 맥심다방을 봐서 광고 촬영지라기보다는 이런 노란 카페가 맥심다방인 줄 알았는데 제주에도 있고 또 여기서 광고 촬영까지 했다니 커피도 마시면서 구경 삼아 들어가봤어요.
제주 남원 태흥리 바다를 걷다 보면 맥심모카 커피 광고 촬영을 했다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해운대에서도 맥심다방을 봐서 광고 촬영지라기보다는 이런 노란 카페가 맥심다방인 줄 알았는데 제주에도 있고 또 여기서 광고 촬영까지 했다니 커피도 마시면서 구경 삼아 들어가봤어요.
제주 남원 태흥리 바다를 걷다 보면 맥심모카 커피 광고 촬영을 했다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해운대에서도 맥심다방을 봐서 광고 촬영지라기보다는 이런 노란 카페가 맥심다방인 줄 알았는데 제주에도 있고 또 여기서 광고 촬영까지 했다니 커피도 마시면서 구경 삼아 들어가봤어요.
제주 남원 태흥리 바다를 걷다 보면 맥심모카 커피 광고 촬영을 했다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해운대에서도 맥심다방을 봐서 광고 촬영지라기보다는 이런 노란 카페가 맥심다방인 줄 알았는데 제주에도 있고 또 여기서 광고 촬영까지 했다니 커피도 마시면서 구경 삼아 들어가봤어요.
모카다방 옆에는 작은 서점도 함께 운영했는데 독립서점으로 분위기도 사랑스럽고 아동책까지 다양해 눈길을 끄는 것은 제주다운 책.특히 제주 오름을 소개하는 책은 좀 더 빨리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시 내려서 모카다방으로 들어가는 길.아기자기한 장식의 작은 돌담남원읍 대신해안로 125(올레4코스) 오전10시부터 저녁7시까지 영업플랫 화이트랑 귤블랑 하나 주문하고 안을 둘러볼게요.내부는 긴 설명이 필요 없고 자개공부터 작은 컵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엔틱. 이런 분위기의 울절곤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한국의 7~80년대 각종 생활 소품들로 꾸며져 있습니다.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옛날 구경을 가면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아. (웃음)내부는 긴 설명이 필요 없고 자개공부터 작은 컵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엔틱. 이런 분위기의 울절곤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한국의 7~80년대 각종 생활 소품들로 꾸며져 있습니다.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옛날 구경을 가면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아. (웃음)카운터 앞에도 작은 미니 TV가 줄지어 있는데, 각각 모카다방을 배경으로 찍은 광고벽에는 조금 큰 TV로 광고 플레이 중입니다.마음이 시키는 일만 하기로 했다’는 노트 같은 책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사장님이 쓴 거예요. 커피를 마시면서 볼 수도 있는 수필처럼 풀어낸 일기장인데 하나하나 그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제주에온이야기부터생활속이야기.그리고그책뒤에는빈노트를붙여놓고손님이야기도써보라고.이곳을 찾은 손님들의 글도 너무 좋았어요.저도 한자를 써놨어요. (웃음)바다뷰가 정면 창가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어 자신의 자리까지 직접 서빙을 해줍니다.바다뷰가 정면 창가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어 자신의 자리까지 직접 서빙을 해줍니다.주문한 커피와 디저트 외에 기분이 좋아지는 약까지 주는 센스.봉지를 열자 초코과자 한 알이 나왔어요.정말 기분 좋아지는 약을 처방해 주네요. ^^커피도 맛있고 제주감귤로 만든 귤블랑도 쫄깃쫄깃하고 바삭바삭해서 맛있네요.별로 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태흥리 모카다방은 제 제주살이 마지막 숙소 바로 앞이라 2,5번은 더 가지 않을까 싶어요 (웃음)모카다반에는 모카라는 시바견도 있지만, 이날은 따뜻해서 계속 잠만 자는 것 같다.피곤한가 봐요.모카다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대신해안로 1251층#남원태흥리찻집 #맥심모카커피광고 #모카다방https://www.youtube.com/shorts/xTq6dNNnf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