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석사유학, 혼자 준비하기, 먼저 시험부터 봐보세요!

요즘 미국 석사 유학 준비나 소감에 대해서 조금씩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떤 분이 댓글로, 문의를 주셨거든요. 안녕하세요~ 미국 석사 관련 검색해보고 댓글 남깁니다.혹시 유학원을 끼고 준비하셨나요?비밀 코멘트유학원을 사이에 두고 준비하는 것이 시간은 없지만, 돈은 비교적 어떤 직장인에게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학원을 들이기도 어려울 정도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었어요. 어떤 유학원이 좋은지, 유학원에서 어디서부터 도와줄지 알아낼 여유조차 없었다고 한다?그래서 저는 본의 아니게 유학원을 사이에 두고 혼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혼자서도 석사 유학 준비 가능합니다!나처럼 혼자 석사 유학을 준비하려는 분에게는 크게 두가지를 가장 먼저 하도록 권하고 싶군요.우선 본인이 유학을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를 분명히 이해해야 합니다.이것은 제가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자세히 다루었습니다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다시 강조합니다.지금 직장이 힘들고 떠난 도피성 유학, 절대 안 됩니다.석사 유학은 인생 중반에서 가치관을 형성 또는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행사가 될 수 있고 많은 시간과 자원을 소모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원하는 목적이 분명히 없으면 안 되고, 많은 것을 포기할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합니다.나 개인적으로는 석사 유학 가기 전에 명확한 목표를 충분히 생각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석사 과정을 진행 중에 생각과 가치관이 크게 바뀌는 바람에 계획을 완전히 수정하게 되었습니다.충분히 생각해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봐야 합니다.나는 왜 석사 학위를 받고 싶은 걸까?그 다음 가장 가까운 시험 일정을 확인해 보고 바로 시험을 신청해 보세요. 아무런 공부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바로 시험을 치르다니 너무 돈 낭비 아닌가요?라는 질문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런 식으로 준비를 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적극 추천했습니다.저의 조언에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지만 시험에서 바로 신청하고 본 사람들도 나중에 나에게 감사하고 있었습니다.GRE또는 GMAT미국 석사 유학을 가려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큰 관문이지요.영국과 다른 나라에서도 모양이 다를 뿐 비슷한 형태의 시험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수학 능력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과 다릅니다.대학 때 학점을 잘 받는 것과도 다릅니다.보통 영어가 모국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낯선 언어로 현지에서 고등 교육을 받은 학생들도 어려운 문제를 시간 제한 내에 모두 풀어서, 또 높은 점수를 해야 합니다.게다가 직장에 다니면서 그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GRE 공식 웹사이트. 석사 유학 준비를 하면서 여기와 충분히 친해져야 해요!시험을 바로 받기의 장점은 무엇입니까?본인의 객관적인 위치를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직접 하자 전에는 알기 어려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회사원들은 모두 잘 아시잖아요?백일 백번 모의 프로젝트, 혹은 인턴을 하면서도 직접 그 직책을 맡아 실무를 6개월 이상하지 않는다고 알기 어려운 것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백일 모의 시험을 받고 문제집을 풀어도 시험장의 그 분위기, 실제 시험 문제 옆에 앉아 있는 시험 동기들 절대 체험할 수 없습니다.처음에 점수가 잘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그러나 어떤 영역에서 어떤 문제로 특히 점수가 잘 안 나왔는지, 어떤 과목을 풀때 가장 시간이 부족했는지 시험을 한번 받아 느끼는 것만으로도 곧 알 수 있습니다.이 정도면 올해도 도전하고 볼 가치가 있는지도 좀 여유를 갖고 이듬해 혹은 그 이듬해를 겨냥할까 곧 자신의 위치가 알게 될 거예요.만약 시험을 직접 받아 보더라도 본인의 위치조차 모르지 않으면 아쉽지만 아직 석사 유학을 갈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정말 하고 보려면 할 수 있는데 시험을 한번 보면 이건 정말 다르다고 생각하면 빨리 포기하는 것도 당연히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다음으로 시험을 바로 받기의 이점은 나에게 생각보다 시간이 없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는 점입니다.시험 일정은 한달에 한번의 비율로 있지만 생각보다 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좋은 곳은 예약도 치열하고 적어도 1개월 전에는 미리 다음 시험 일정을 등록하지 않으면 여유를 갖고 준비할 수 없어요.제가 있던 직장에서는 유학할 수 있는 연가가 정해지고 꼭 올해 중에 유학 가야 할 상황이 되고 시험 점수를 들면 나중에 조사하는 사람이 몇명 있었습니다.어차피 내년 9월에 입학하니 올해 9월부터 준비해도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면 정말 늦어도 너무 늦었어요.충분히 우수한 시험 성적을 내지인데 시험 점수를 제대로 맞추지 말고에 하향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요.어차피 직장에서 보내유학이라면, 편하게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당연히 좋죠.그러나 본인이 학업에 욕심이 있는데도 단지 시험 일정을 제대로 체크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하향 지원해야 한다면 정말 큰 손해입니다.만약 이글을 읽는 당신이 석사 유학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왜 가고 싶은지 얻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면 동시에 바로 가장 가까운 GRE/GMAT일정을 찾고 등록하고 보세요.생각보다 금방 답이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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