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티빙) 쓸데없는 거짓말 3화 줄거리 3화 스포일러 있음 My Lovely Liar (2023)
옆의 자자님이 바로 보지 않으면 한마디로 바로 보게 된 나…2회까지는 아, 팬·미뇽 대단하다.볼 만하다라고 생각하고 보았는데, 3화의 엔딩을 보고큰소리로 외치고..리뷰를 처음 볼까?엔딩의 김·서현 배우 정말 귀여운…이래봬도최근 배우들의 주사 연기가 여기저기 너무 재밌어요.정부·솔히와(김서형)김도 박하는(팬·미뇽)자신들이 가진 비밀로 사람들을 싫어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어머니들에게 비슷한 상처, 비밀, 까칠까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해서 사실은 배려도 갖고 있다는 것도 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이번은 거짓말의 양면성을 잘 펼쳤다고 생각합니다.정부· 설 중 남자 이·암 민의 거짓말도 이유가 있겠는데요.어쨌든 나는 3화의 엔딩을 보고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타인이 늦은 방영 시각에도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3회까지 방영됐지만 헛수고 거짓 시청률은 월요일 2.8을 기록하며 제자리걸음을 해 보입니다. 오늘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다
#헛소문3화 #헛소문3화 #쓸데없는거짓말줄
도하는(황민영) 설희가(김소현)의 마스크를 벗었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엄격하게 반응했다. 설희는 무례하게 굴었다 후회한다.
조덕찬(J엔터 대표)에게 얼굴을 본 옆집 여자가 5년 전 학천에서 만나 더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도하 생활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번번이 반복되는 상황에 짜증나는 선배.
설희는 옆에 남자가 까칠한게 김도하라고 들킬까봐 오해하게 되고… 그동안 내가 해온 서투른 일들이 생각나서 터널을 파고 싶다.
잠이 안와.. 완전 멋있어..
완전 매력적인 남자라는 착각에 빠진 오백(부아부아 사장)은 오늘도 설희에게 들이닥쳤다.한편 학천서에 있던 이강민(徐之勳) 설희가 사는 마을 연서동으로 발령되었다.집에 안와서 궁금한데.. 드디어 도하가 재미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집 밖에 있는 콜라박스 때문에 안 들어온 건 알고 있었는데 자기 감시하는 줄 알고 눈이 휘둥그래진 도하. 제 얼굴을 보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어요?익숙한 느낌이라던가.. 뭐… 멋있어요.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부끄럽다갑자기 나타난 한 아저씨. 종소리가 들리지 않아 설희는 쉽게 휴대전화도 돈도 빌려준다. 도하는 사람을 쉽게 믿는다는 생각에 설희가 은근히 걱정이지만..원래 그렇게 사람을 잘 믿어요?나는 사람을 믿지 않아요 믿어야할 말만 믿어..묘하게 닮은 두사람.. 도하는 거리조절로 바쁜데??샤온은 (이시우) 생방송 중 부상 코스프레로 잠수탄도하 전화를 받았다. 35초 컷!!백지훈(설희경호원)은 샤온 사고로 단체 항의를 갔다가 편의점에서 실물을 보고 천국으로 향했다.차향숙(진경/설희모)은 설희가 카드를 꺼내버리면 전화로 어떻게 돈을 빼앗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설희는 김밥 한 줄 시켜놓고 서로 맛없다고 양보하는 모녀의 거짓말 종소리를 듣고 마음이 울적해졌다. 조용히 모녀에게 김밥 두 자루를 선물하고 나선다.자신의 햄버거 가게 사업에 법인카드로 매출을 올리다가 형에게 들킨 조재찬(득찬동생)은 도하가 숨은 동네를 내비로 밝혀냈다.소리만 내면 딸에게 들키니까 거짓말할 러브 액츄얼리 준비를 해온 차향숙(진경/설희모)은 도하의 집을 때리고 상황을 알게 된 설희는 부끄러워 죽겠다.너랑 들어가고 싶지 않아.무서워!! 편하게 벌 돈을 주지 않을래?딸과의 대화를 거부하는 엄마는 돈만 달라고 한다. 설희가 집안을 망쳤대..돈을 쥐려고 표정을 크게 짓고 가버리는 엄마엄마한테 사기 당한 사람이 돈이 필요하다고 찾아왔다. 어린 설희는 아주머니의 말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돈만 찾으면 나머지 돈은 돌려줄 거라고 생각한 것.. 아주머니는 모든 것을 가지고 도망쳤다.아이들을 무섭다는 이상한 공통분모를 발견한 도하는 자신도 모르게 설희에게 마음이 풀리기 시작한다. 설희가 가족에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도하는 안다. 자세히 보면 콩가루가 섞이지 않은 집은 없습니다.도하의 위안도하의 위안설희는 우연히 강민을 보고 당황한다..조재찬(득찬동생)은 도하 주소로 샤온을 자신의 가게 홍보에 이용한다.결혼을 꿈꾸는 고객들은 최근 부쩍 수상한 연인의 진심이 궁금해졌다. 바쁜 것도 여자와 토크를 나눈 것도 모든 대답이 거짓.애인의 외출에 의뢰를 종료한 고객. 거짓말인 건 알지만 그를 포기할 수 없으니 설희가 한 말이 전부 가짜라고 해주지 않겠느냐고 부탁하며 눈물을 흘린다.연인은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 중이어서 거짓말을 한 것이다. 설희는 오늘 여러 차례 하얀 거짓말을 경험했다.미래를 약속한 강민아. 바쁘다. 자꾸 거짓말을 하는 그 때문에 설희는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사랑하느냐는 질문을 피한 강민은 내년에 결혼하자는 말에 거짓말을 한것.. 나는 사실 거짓말이 들린다오늘따라 강민과 헤어진 날을 떠올리며 설희는 마음이 무거워졌다.거리 가득 담긴 거짓말 종소리에 귀가 아픈 설희의 발걸음을 묶은 것은 도하가 피아노를 치는 재즈바 오아시스.설희 때문에 부잣집 연상 언니를 놓친 녀석이 설희를 알아보고 시끄러워졌다. 술이 서투르게 취한 설희 참지 않아!! 내가 엉망이었어.어떡해!!자기도 모르게 자꾸 나가는 도하, 이만큼 손~~약아빠 조재찬(득찬동생)은 연서동이라는 것만 알려주고 샤온은 온 동네를 휘젓고 있다.소개팅 상대에게 멱살이 잡힌 것으로 착각한 도하는 설희가 모르는 남자였다고 해 더욱 당황하고 있다.할 수 없어!!오늘따라 거짓말이 듣기싫은 설희는 발악을 하고!! 도하 완전 당황.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어요?자기 마스크 벗은 거 설희한테 듣고 자각한 도하 진짜 깜짝 놀랐어.도하는 설희의 페이크에 또 걸려서 설희가 너무 피곤해~~간혹 해장국집까지 끌려온 도하 혼자 있고 싶지 않다는 설희의 부탁을 들어준다.절대 안 먹으려고 했는데 설희 얼굴 안 보이게 자리 바꿔주자샤오온 미행하던 기자들은 운 좋게 조덕찬 이름의 공과금 고지서를 발견했고, 설희는 이들에게서 수상함을 느꼈다.그 남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도하를 찾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도하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설희, 어머 자기야!!옆집 남자… 이미 아는 김도하, 내가 지킬게.깡충깡충옆집 남자… 이미 아는 김도하, 내가 지킬게.깡충깡충tvN 월화드라마 ‘쓸데없다 거짓말’ 2회 공식 영상@레몬스카이 LEMONSKY#레몬스카이드라마리뷰 #tvN월화드라마 #티빙드라마 #로맨틱드라마 #판타지드라마 #2023년 드라마이미지, 대사출처티빙TVN 리뷰에 인용된 드라마관련 이미지, 대사저작권은 해당 작품의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n0d5iImJp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