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 해외 여행을 많이 했지만 여러분 아시다 시피 최근 전염병 때문에 해외로 가지 못하고 배낭과 그냥 등산, 그리고 국내 여행을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배낭 여행을 하면 자신이 포터인지 여행자인지 모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가방이다.나 같은 사람은 원래 고급 여관에 머물며 우아하게 여행을 즐기운명에 없으므로 원래 경력은 무용지물.산길과 비포장 길을 자주 가서 무조건 배낭이다.더구나 배낭이 무거워서도 기동성이 있어서 수시 사진을 찍으면 더욱 포기할 수 없다.사실 저는 주로 동남아 여행을 가면 현지 여행자 거리에 있는 가방 가게에서 배낭을 잘 고른 편이다.적당히 싸게 사서 이리저리 쓸 때면 현지에서 새로 사서 낡은 것은 그대로 버렸다.이러면 여행을 갈 때 다른 사람은 명품 가방을 사지만, 저도 새로운 가방 하나 사서 왔다는 만족감도 있고, 싼 그때 그때 배낭을 바꿀 수 있는 이점도 있다.그런데 아무리 싸도 이렇게 자꾸 나오는 돈도 무시할 수 없는 현실.게다가 최근 동남아에 가지 않아 국내에서 싼 적당한 배낭을 손에 넣기도 어렵다.시장의 가방 가게에 가서도 등산 가방 같은 초라한 것도 적어도 5만원 정도 하니까.그보다는 오히려 제대로 된 배낭을 사는 게 낫다.트래블 메이트는 지인은 이미 잘 아는 여행 용품 전문 브랜드이다.배낭 여행 업계에서 나름의 명품이라는?배낭, 경력, 수건, 넥 필로, 보조 가방 등 여행 관련 물품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지만 백화점 등에서 볼 수도 있다.특히 해외 배낭 여행자들 사이에서 알고 줄 제조사이기도 하다, 한번 트래블 메이트의 이름이 붙으면 신뢰가 가기도 한다.그 같은 곳에서 내놓은 대표적인 여행용 배낭이 바로”토라벨메이토마록”배낭 시리즈이다.마-구 MAROC배낭은 38리터, 45리터, 50리터 사이즈 있어 가장 큰 50리터 사이즈의 경우는 비 레드, 페스티발 회색, 마ー라케시ー그리ー은, 시에후샤우엥불ー, 아시라 옐로우가 있다.색깔 이름이 왜 저 모양이냐 싶지만 직접 색을 보면 이해가 된다.레드가 그냥 빨강은 아니다.다소 어두운 빨강으로 보인다.아무래도 일상에서 아름다운 사용 용도가 아니라 여행에서 흙먼지를 쓰고 다녀야 되는 용도이므로 색이 화려하지 않고 때가 묻어도 표시가 적은 그런 색이다.색에서 여행 전문가의 노하우가 숨어 있다.내가 선택한 색은 비 레드지만 원색에 가까운 사진의 색감을 조정했는데 어떻게도 색이 조금 늦어지다.보는 사람의 화면에 의해서도 좀 달리 보일 것이고.어쨌든 완전히 빨강이 아니라 어두운 색이다 하면 좋다.궁금하다면 트래블 메이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직접 보는 것도 좋다.원색에 가까운 화려한 색깔이 햇볕에 때를 대비해서 그렇지도 않지만 아무래도 해외 여행 때 돋보이는 가방이 표적이 되기 쉽다.그 때문에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한 것 아닌가 싶다.여행 전문가가 만들었다는 기록이 확실히 나오고 있는 것은 곳 곳에 숨어 있는 주머니를 보면 안다.우선 밖에 간단한 팜플렛이나 지도 등의 얇고도 쉽게 뽑아 볼 수 있는 아이템을 위한 공간이 있다.양쪽에 지퍼가 있지만 두 사람이 안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주머니를 가지고 분리되어 있고 혼합되지 않는다.밖이 뒤바뀌었다 U자형의 지퍼를 열면 수많은 주머니가 있다아니, 그 전에, 이런 외모의 공간이 이렇게 확 열린다는 것 자체가 인상적이다.작은 짐으로도 출납하기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방된다.정식 명칭은 상단 주머니와 같지만, 어쨌든 밖의 수납 공간 안쪽은 이처럼 여러 물건을 섞지 않도록 구분할 수 있다.태그에 MAP라고 씌어 있으며, 이들의 주머니는 지도를 넣는 데 쓰도록 이렇게 둔 것 같아.펜을 꽂을 수 있다 공간도 있고 지퍼의 주머니도 있으므로, 여기에 영수증이라던지 바로 쓰지 않는 교통 카드 같은 것을 넣어 둘 수 있다.바깥(앞)의 아래쪽에 지퍼가 있지만, 이쪽은 가방의 내부 공간에 이어진다.배낭 내부는 지퍼로 개폐할 수 있는 칸막이가 있어서 상하 2개의 공간으로 나뉘는데, 그 가운데 하단 공간을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형태이다.하단부의 공간도 꽤 넓기 때문에 이쪽을 카메라 케이스에 쓸 사람도 많다.아무래도 외부에서 지퍼로 접근이 가능하므로 짐 전체를 열지 않고 물건을 꺼낼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때문이다.아니면 애로 필로와 여행 중에 수시로 꺼낼 수 것 중에 약간 커질 것을 이곳에 넣어 두면 편리하다.뒤에서 모르고 지퍼를 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잠금장치도 있다. 물론 열쇠는 따로 구해야 한다.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가방의 내부에서 등락을 나누는 칸막이이다.지퍼로 막거나 없앨 수 있다.그 지퍼를 모두 열면 벽이 없어졌고, 류쯔크 전체가 하나의 공간으로 쓸 수 있다.하면 외부에서 접근하는 이 부분은 별로 쓸모가 없어지므로, 처음부터 열쇠로 지퍼를 잠그고 못 쓰게 했던 것이 좋다.이 사진을 보면 아마 이해하기 쉬울 거야. 가방 내부 상단과 하단이 이렇게 나뉘며 외부 지퍼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배낭 바닥 쪽에는 등 측에서 지퍼에서 열줄 주머니 공간이 있다.이는 실로 의외였다.구렁텅이에 주머니를 만든다고 생각하다니.그것에 등 측에서 열리므로, 여러가지 유효하게 쓸 만하다.예컨대 여권 검사를 하고 조금 이동하는 동안에 넣어 두는 곳이 필요하거나, 호신용 스프레이, 호루라기 같은 것을 넣어 두기 딱 좋다.아니면 청혼하기 전에 그곳에 금 반지를 넣어 놓고 등에서 확 덜어내는 용도로 사용.측면에는 다른 백패킹용 배낭과 마찬가지로 물병을 수납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양쪽에 있으니까 물을 많이 넣어서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아. 어깨는 내려가겠지만.수통 수납 공간은 별로 특별하지는 않지만, 측면에도 지퍼로 개폐할 공간이 있다.수통 수납 공간 위에 지퍼 주머니가 있다는 뜻이다.이것도 양쪽에 하나씩 있다.이것도 등 측에 지퍼를 여닫는 만큼 여러가지 이용할 수 있는데 이곳은 우산이나 비옷 같은 것을 넣어 두기 딱 좋다.아무래도 이 공간은 우산이 조금 벗어나도 상관 없으니까요.물론 사람들은 흔히 생각할 수 없는 공간이니까 나름대로 기발한 용도로 써도 좋겠다.배낭 안쪽을 보려면 위의 뚜껑을 열어야 한다.그 전에 가장 위에도 지퍼로 여닫는 수납 공간이 있다.정말 여기저기에 엄청난 주머니가 많다.여기는 어젯밤에 쓰고 있고 아직 마르지 않은 칫솔, 치약 같은 거,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약 같은 것을 준비하고 두면 좋다.아무튼 위의 뚜껑을 열러는 등에 있는 배낭 스냅 버클을 열어야 한다.웨이 빙 끈 바클이라 하는데, 이는 조금 아쉬운 점이었다.이 플라스틱의 버클이 배낭을 비행기의 수하물로 보내거나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버스의 짐칸에 넣고 망가지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게다가 이 버클은 사용을 많이 하는 부분이라 깨지기 쉬운 부분이다.그래서 이 버클은 더 강한 재질의 것을 쓴다거나, 깨지는 것에 대비해서 끈으로 잘 짤 수 있다 같은 장치를 해놓으면 더 좋았잖아?물론 다른 배낭도 모두 비슷한 형태이긴 하지만 어차피 조금 다르게 만든다면 이런 부분도 조심하면 좋겠어.가방의 본체 내부 모습은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윗뚜껑 스냅 단추가 버클을 풀고 열면, 전면을 덮은 밖을 활짝 펼 수 있다.본체를 감싸는 덮개 기능을 하면서 약간의 공간에 무언가를 넣을 수 있게 되고 있는 구조이다.본체 지퍼를 여닫지 않아도 위 뚜껑만 벌리고 쉽게 수납하고 가지 물건을 넣으면 좋다.아마, 부피가 작은 담요와 침낭 정도 감아서 밖에 조금 벗어나게 넣으면 좋겠다.가방 본체 내부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위 덮개의 스냅 버튼이 버클을 풀어 열면 전면을 덮은 바깥쪽을 확 벌릴 수 있다. 본체를 감싸는 커버 기능을 하면서 약간의 공간에 무언가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조다. 본체 지퍼를 여닫지 않아도 윗뚜껑만 열고 간단하게 수납해 꺼낼 수 있는 물건을 넣으면 좋다. 아마 부피가 작은 담요나 침낭 정도도 둘둘 말아서 밖으로 살짝 튀어나오도록 넣으면 될 것이다.본체는 지퍼를 다시 열면 내부를 볼 수 있다.이제야 본격적인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이런 이중 구조는 갑자기 비가 내릴 때 내부를 보호하게 된다.마나 로쿠 배낭이 전체적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지만 아무래도 이중으로 내부가 보호되면 그만큼 쉽게 묻지 않고 좀 더 안전하고 외부에서 쉽게 열고 들어갈 수 없으므로 중요한 짐도 보호된다.내부 속에도 많은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내부 공간의 포켓은 기호에 의해서 짐을 나누어 정리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최대한, 이것 저것 많이 섞이지 않도록 많은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다.등에도 여러 가지 주머니가 있다. 여기에는 등이 딱딱한 면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것을 넣기 쉽게 되어 있다.잘 보면 안쪽 포켓 속에 다시 지퍼로 개폐할 수 있는 숨겨진 주머니가 있다.태그에 여권이라고 쓰고 있는데 정말 여권 같은 중요 서류를 보관하는데 안성맞춤이다.이중 구조 내부의 주머니 안쪽에 숨어 있는 공간이라서 잘 모르는 사람은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기도 어렵고, 여기까지 스며들어 들기도 어려운 편이다.이런 것을 보면 사실은 이 배낭은 해외 배낭 여행용 배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처럼 수많은 숨겨진 수납 공간은 해외 여행 중이나 도난 사고가 조금 있는 곳을 여행할 때 유용하다.일반적이지 않은 공간이기 때문에 소매치기와 도둑이 지나가기 쉽기 때문이다.그렇다고 국내 여행이나 등산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없다.국내에서는 이런 공간을 쓰지 않으면 되니까.그러다가 해외에 나갈 때가 된다면 이런 공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된다.아무래도 익숙한 가방을 들고 나가는 것이 즐거운 것, 평소 국내에서 쓰던 배낭을 해외에서도 사용하면 익숙하고 좋을 것이다.앞서며 전면 하단부를 설명할 때 언급했지만, 배낭 내부 공간은 둘로 나뉜다.내부의 지퍼를 이용하고 하단과 상단 분리할 수 있다.지퍼를 모두 열면 하나의 공간으로 쓸 수 있다.앞서 전면 하단부를 설명할 때 언급했지만 배낭 내부 공간은 둘로 나뉜다. 내부 지퍼를 이용하여 하단과 상단으로 분리 가능함. 지퍼를 모두 열면 하나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허리를 감싸는 부분이 낭비하지 않고, 정중하게 주머니를 만들어 놓았다.그때 그때 잘 쓴 교통 카드나 현금, 동전 등을 넣어 두면 좋다.양쪽에 공간이 있으니까 하나는 영수증 같은 것을 넣어도 좋고.놀라운 것은 허리 벨트 안쪽에도 숨겨진 주머니가 있다는 것이다.허리 벨트나 단단히 메고 있으면 이쪽은 거의 복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공간이 더 작은 것이 흠이지만, 이쪽은 그날 쓰는 고액권이나, 직불 카드나 신용 카드 같은 것을 보관하기에 좋은 것이다.물론, 초콜릿 바, 사탕을 넣어도 누군가가 불평을 할 말이 없다.등은 메시 소재로 최대한 통풍이 잘 본체와 약간 공간이 보이게 만들어졌다.아무래도 등의 중앙 쪽에 공간이 나와서, 공기가 들어 땀을 흘리기 어려워질 것 같다.사실 요즘 나오는 배낭이 거의 이와 마찬가지로 등판을 만들어 놓아 조금 가격대의 한 배낭을 사용하면 등은 그래도 땀이 약간 식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는 허리 쪽이다.허리에 붙은 땀은 어떻게 해결 안 되는 모양이다.그리고 등 쪽에 신경을 쓰다 보니 요즘 배낭이 가방 자체의 무게가 키우는 경향이 있다.무조건 가볍게 가방을 선호하는 제 입장에서는 별로 기쁘지가 않지만 이런 부분도 향후 기술적 해결이 되면 더 좋겠다.마나 로쿠 배낭이 싸구려 등산 가방과 달리 눈에 띄는 차별 점 하나가 바로 이 등판이다.다른 것보다 굳고 공간을 유지한다는 특징 외에도, 멜빵 바지가 고정된 등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마나 로쿠 배낭이 싸구려 등산 가방과 달리 눈에 띄는 차별 점 하나가 바로 이 등판이다.다른 것보다 굳고 공간을 유지한다는 특징 외에도, 멜빵 바지가 고정된 등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그리고 대충 짐을 싸서 야외로 나오면은 대충 이런 식이다.가을인데 울긋불긋한 단풍과 뒤섞여서 빨강으로도 별로 눈에 띄지 않도록 걸을 수 있지만, 그래도 설원의 같은 곳에서는 눈에 보일 것이다.국내에서는 색이 눈에 띄어도 별로 상관 없지만 해외에서는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 좋다.이런 때는 “배낭 커버”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보통 배낭과 배낭 커버를 같은 색에 맞춰서 구매하지만 이를 다른 색깔에서 구입하면 국내에서는 예쁜 색으로 다니며 외국에서는 검은 배낭 커버에서 눈에 띄기 어려워진다.트래블 메이트 마 로쿠 배낭의 경우도 배낭 커버를 별도 판매하는 것으로써 이동시의 오염을 줄이거나 짐을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트래블 메이트]여행용 배낭백 대용량등산 가방백패킹 배낭마나 로쿠 38L 45L 50L:에이트 숍[에이트 숍]두배 싼 X두배 만족X두배 가치 smartstore.naver.com해외 여행은 물론, 등산이나 배낭 등에 쓰면 좋은 마록 여행용 배낭은 트래블 메이트 온라인 숍에서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오프라인에서도 김포 공항이나 백화점 등에 입점한 곳에서 실물을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한다.협찬으로 받고 좀 꼼꼼히 가방 주머니를 검토하기 위해서 좀 복잡하게 되었습니다만, 결론은 주머니 공간이 여기저기 많고 유용한 배낭이라는 것.그리고, 등의 조절이 가능하고 체형에 맞추어 어깨 끈 부분을 맞출 수 있어 50리터의 대용량인데 실제로 나가서 보면 그리 크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 정도가 특징이다.이왕 사는 배낭다면 국내 배낭만 아니라 해외 배낭 여행도 소중히 쓸 수 있을 것으로 고려하면 낫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