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워크 온 워터(walk on water)-장목단

워크온워터(walk on water) 작가: 장목당출판사: 비욘드배경/ 분야: 현대물/외국배경 #BL #포르노업계 #외국인권수: 본편 6권개인 평점

메인볼 : 글렌맥퀸 바텀은 처음이죠?우주에서 그것을 가장 잘하는 남자. 그는 포르노 배우이자 감독이며 포르노 제작사인 맥퀸엔터테인먼트의 CEO다. 한때는 영화감독의 꿈을 꾸었지만 포르노 업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포르노 왕국을 군림하는 제작자가 됐다. 게이라면 누구나 그와의 하룻밤을 꿈꾼다. 그를 침대로 초대하는 남자들이 즐비한 세상에서 맥퀸은 계속 그렇게 사랑 없는 방탕한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앞에 도저히 포르노를 찍는 인물로 보이지 않는 차분한 인상의 에드 텔벗이 나타날 때까지.#미남공 #예공 #외국인공 #난동구 #외국인공 #절륜공 #다정공 #경어공

 

https://i.namu.wiki/i/1y6dQR_0V4B7CLGYebXm3mD2L-bk5w5Rr8Qjx5xE11vYFGST5n63g8PnRi_uVd2-sqkh_kFfD9QQp5TNg0bK6dEXA11r30CM_lIZ07egJjH5wOQwIlDzr7WmZxDjYZ0r9taG92q88fM50oG0bLKkOQ.webp메인 수: 에드 텔벗(박여은) 같이 잘래요? 말단 경호원이자 사채에 허덕이는 24세 청년. 액션배우를 꿈꾸기도 했지만 교통사고를 당해 그 꿈을 접게 된다. 무뚝하고 내성적인 성격과 부족한 입 주위를 가리고 있지만 솔직해져야 한다고 느낄 때는 앞뒤를 재지 않고 달려들어 상대방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미남수 #해태로스 #무심수 #댐스 #빈곤물 #굴림물 #편애수 #강수 #존댓말수 #한국계물개인적인 감상정말 재미 있어요.정말 이것 때문에 현생 집중도 못하고 틈만 나면 들여다봤습니다 우에사랑과 마찬가지로 웹툰에 입문했는데 그냥 필력이 있어서 웹툰도 재밌게 봤는데, 원작을 다 만들어 먹는다…글렌도 에드도 성격이 온화한 것에 내용 콘텐츠 자체가 너무 스펙터클한 인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웹툰도 조금 무겁다고 느꼈는데요, 소설 쪽이 무거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소설의 배경은 뉴욕에서 글렌은 잘 나가는 게ー폴노 제작 회사에서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로 불리고 있습니다.이단은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교통 사고로 다리를 다친 고리 업자로부터 돈을 빌려서 수술을 받았지만 유일한 가족이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빚을 갚고 갑니다.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계속 갚고 있지만, 말도 안 되는 이자율 때문에 결국 주택 공과금도 연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 포르노를 찍기로 결심했다 맛 쿠이인 엔터테인먼트에서 글렌에 처음 보세요.포르노 제작자-포르노 배우로 만난 사이가 사랑까지 가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역시 마성의 글렌..♡스트레이트였던 이단의 마음까지 훔쳐갑니다. 이단의 마음을 알면서도 글렌은 이단을 사무적으로 대합니다. 다른 포르노 영상에 나올 것을 권유하거나 글렌이 섹스 파트너를 부르는 모습도 이단이 목격하기도 합니다. 그런 글렌에게 이단은 상처받지만 그래도 순애자처럼 맥퀸을 좋아해요.글렌도 점점 마음을 열고 앞에서 표현하지는 않지만 질투도 나고 갑자기 이단이 찍기로 한 사람 캐스팅을 갑자기 취소하곤 합니다.글렌도 점점 마음을 열고 앞에서 표현하지는 않지만 질투도 나고 갑자기 이단이 찍기로 한 사람 캐스팅을 갑자기 취소하곤 합니다.빚을 갚는다는 명목으로 글렌과 헤어진 사이에 에스코트까지 하는데요!!더 사랑하는 사람이 진다고 할까요? 글렌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이단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그 소설에서는 섭공이 아니라 섭공이 등장합니다.에단이 섭공에게 강간까지 당하는데 그러면서도 어렸을 때 정 때문에 확실히 끊어지지 않아서 봤는데 조금 답답했어요.TT 남성 성관계의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표현도 다수 등장하니 그 표현이 지뢰인 분들은 사전에 확인하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소재가 독특하고 새로웠다!닳은 두 남자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무심스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알고 싶으신 분!절륜공의 묘미가 궁금하신 분!타고난 수의 육체미를 알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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