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1일 바쁜 일정이 없는 일요일을 활용하여 경상북도 ○○시 ○○사에 다녀왔습니다.아침 일찍 6시에 출발하니 차가 막히지 않네요.주지 스님이 사찰 주변을 둘러싼 작은 산기슭에 수목장림을 작게 만들고 싶다고 하셔서 보청하는 마음으로 최소한의 비용이 들도록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수목장 허가, 조성 공사 등에 대해 대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토질도 좋고 젖어 있지 않은 좋은 산림입니다.소나무도 나무 모양이 좋고 추모 나무로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수목장의 허가, 조성 공사를 하는데 수목장을 만들 그렇게 엄살은 아니고 담백하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작하고 점차 시간과 노력을 걸어 꾸미는 것도 보람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사업자와 합작하고 큰 자본을 투자하고 큰 이익을 도모할 수 있지만, 그러한 욕심이 없고, 또 조건이 아니면 현재의 조건에 맞추어 시작하면 좋죠.비용이 걸리는 문제도 다양한 방법 중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목적을 달성하게 하면 됩니다.이번 한건의 인허가, 조성 공사로 큰 수익을 얻지 않고 좋은 수목원을 몇개 만들어 바른 길에서 일탈하지 않도록 잘 설명하고 다른 산지석의 사례도 설명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거들면서 올바른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생각합니다.좋은 주지 스님을 만나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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