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 창업 진흥원 창업 소리 기자단입니다.”로봇 산업”은 새로운 변화를 안길 사업에서 특히 올해부터 서비스 로봇 시장의 성장에 더 많은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특히 예전에는 애완 동물 모양을 한 로봇에서, 지금은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서비스 로봇 형태로 로봇을 일상에서 보는 것은 점차 대중화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분위기로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은 “27년 177조원에 이르는 것이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로봇 스타트 업 기업 공개는 계속적으로 열릴 예정인 글로벌 유동성 위기에도 많은 투자 예정입니다만, 보다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 투자 유치가 아니라 로봇 스타트 업 창업 관련의 실효성 있는 정책과 창업 인프라가 병행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현재 로봇 산업에 대한 트렌드와 투자 유치, 그리고 로봇 스타트 업 창업 지원 정책의 현황에 대해서 창업 진흥원 기자가 확인한 내용을 공유하는 제언하려고 합니다.칩스미트업에서 확인한 로봇 스타트업 투자 유치 현황과 트렌드로봇산업 스타트업 투자유치 현황과 트렌드를 확인하기 위해 2023 제3회 칩스미트업 ‘로봇’을 현장 방문했습니다.칩스(TIPS) 창업기업 중 ‘로봇’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로봇산업 투자시장과 성장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며, 여기서 기자가 확인한 로봇 스타트업 인사이트를 아래와 같이 세 가지로 요약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로봇에서 지능형 로봇으로 시장이 변화하다이날 행사에서 첫 연설을 한 윤상경 에트리홀딩스(ETRI Holdings) 대표의 말을 참고하면 현재까지는 서비스 로봇이 확대됐지만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사이, 앞으로는 지능형 로봇이 시장을 변화시킬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2020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합니다.에트리홀딩스의 초격자 로봇 스타트업 투자 및 성장전략 현재 로봇은 배달대체, 안전, 제조업 기반 로봇이지만 앞으로는 제조분야 로봇에서 특정 전문서비스 분야를 넘어 지능형 소셜로봇이 로봇산업 패러다임을 바꾸고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시스템을 제어하는 차원에서 위치를 파악, 감성 인공지능까지 관장하는 로봇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로봇 분야의 ETRI 연구 동향차별화된 기술과 시장성을 동시에 보는 것또 다른 기조연설을 맞은 칩스 선배기업 빌라지(B.Garage)의 김현수 COO는 최근 자율주행 비행 드론 서비스로 24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미국)에 성공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창업자들이 “기술을 강조하는 데 중요한 것은 시장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김형수 빌라지 COO 로봇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이날 행사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바로 빌라지의 실제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는 시장성 파악입니다. 비갈라는 물류창고에서 재고자산을 조사하는 자율주행 비행 드론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과거에는 지게차로 전수조사를 했다면 지금은 드론이 비행해 재고조사를 하고 랙과 팔레트 사진을 찍고 이를 QR코드로 판독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유사 기술이 많을 거예요.●생생한 빌라의 시장성 확인 전략그러나 비갈라는 미국 창고 특성상 도심에 소재하지 않아 인력 조달이 어렵고, B2B 물류창고는 각종 재고의 위치 분배가 어렵다는 점과 시장 자체가 B2C보다 크다는 점에서 시장성을 확인해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경우입니다. 여기에는 자율주행 비행 드론의 배터리 교체가 경쟁사보다 유리했다는 점도 있지만 대부분 창업 시 제품은 좋지만 ‘상업적(Commercial)’인 부분을 놓치기 때문에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참가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도 했던 부분입니다.물류 창고에서의 시장성을 발견하다로봇 산업 분야의 확대이날 IR 발표를 진행한 매크로액트, 씨네렉스, 세이프틱스, 클라우드스톤, 에이트텍 등 5개사의 15분간 기업 소개를 보면 어떤 기업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통한 인력 대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개선하기도 했고 어떤 기업은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으로 공동주택 서비스를 대체하는 측면도 있었습니다.매크로 액트의 스마트 홈 로봇반면 비효율적인 로봇 시뮬레이터를 개선하는 매크로 액트와 같은 경우는 로봇 기업이 고객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서비스 로봇이 아닌 산업 전방위적으로 로봇을 활용할 수 있고 로봇 기업을 고객으로 하는 비즈니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로봇 산업 분야의 한계점은 없다고 생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로봇 산업은 꾸준한 투자 유치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에잇텍의 스마트시티솔루션로봇 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제언이런 로봇 스타트 업 투자 유치 및 아이템, 그리고 지원 정책을 확인했을 때, 로봇 스타트 업 지원 정책이 실효성이 있기 때문에 다음의 3가지 제언을 하려고 합니다.첫째는 “엔지니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로봇은 다른 사업 분야에 비해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서 더 많은 설비 투자가 들어오는 사업입니다.만약 제품이 팔리지 않으면, 이것은 재고 자산이 부실 자산이 되고 어려움에 처할 위기가 있습니다.기술만 바라보는 시장을 이해하지 않으니 이런 문제점 극복에 로봇 산업의 시장 기회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정책이 필요합니다.두번째는 로봇 산업 서비스 기획 인력 육성입니다.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알아야 비가라지처럼 성공의 성과가 보입니다.로봇 산업의 전문 인력 가운데 기술 분야 외에도 서비스 기획 단계의 전문가들을 육성하고 특히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작은 사업화에서도 실제로 고객에 다가가고 서비스 실현이 가능한 역량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해당 인력을 육성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셋째, 단기간이 아닌 중장기 간 전략입니다.앞서서..트리 홀딩스가 강조한 결과 향후는 지능형 소셜 로봇이 새로운 로봇 산업 트렌드인 서비스 로봇, 특히 단순 서비스의 경우 기능은 개선되지만 단가는 경쟁 과열로 낮아지겠죠.이에 따른 단순 로봇 산업 확대 및 창업 지원을 위한 투자 유치 지원을 넘어 향후 10~20년에 어떤 로봇 산업이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에서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 업 발굴을 위한 법적·제도적 토대가 필요합니다.외에도 로봇 스타트 업을 위한 기술 표준 지원 등의 제도 등이 병행돼야 하고 무엇보다 로봇이 미래 산업임을 인지하는 홍보 활동도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되겠죠.이상으로 로봇 스타트 업에 대한 현재와 지원 정책의 현황을 취재 내용을 마치겠습니다.*본 콘텐츠는 창업진흥원 창업소리 기자단이 기획·제작한 콘텐츠입니다.*본 콘텐츠는 창업진흥원 창업소리 기자단이 기획·제작한 콘텐츠입니다.*본 콘텐츠는 창업진흥원 창업소리 기자단이 기획·제작한 콘텐츠입니다.*본 콘텐츠는 창업진흥원 창업소리 기자단이 기획·제작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