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구 쇼핑 리뷰 포스팅 나는 특정 직구 사이트를 애용한다기보다는 그냥 필요한 물건이 생겼을 때 #네이버 쇼핑 검색해서 좋은 사이트에서 직구ㄱ 하는 곳에서 일본 제품을 구입할 때는 확실히 #Q10 직구가 가장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그래서 오늘 첫 번째 리뷰할 것은 큐텐에서 구입한 #DHC 클렌징 오일
DHC 클렌징 오일 큐텐 직구
한동안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난 이후 한국에서 DHC라는 브랜드는 완전히 소멸된 것 같다.예전에는 올리브영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아이템이었지만 어느 순간 완전히 사라진,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도 아예 구매x유일 가능한 루트가 ‘해외직구’를 통해서다. 이렇게까지 하고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 하고싶습니다만… 저도 다른 클렌징 오일로 정착해보려고 이것저것 시도해봐도 이만한 제품을 찾을수가 없어서 TT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이 클렌징 오일을 사게 되었습니다.
큐텐사이트에서 #홍콩직구로 구매하여 약 1주일 이상에 걸쳐 배송이 도착하였다.좀 오래걸렸는데 갑자기 필요한게 아니라 까먹고 있으면 도착
이렇게 연두색 상자에 들어 있다. 200ml 샀는데 박스만 봤을 때는 생각보다 작아 보여서 사이즈가 맞나? 열면 200ml당 00
내가 사랑하는 클렌징 오일 DEEP CLEANSING OIL 이건..정말 대체불가 ㅠㅠㅠ아무리 다른 비슷한 ‘올리브오일’ 베이스 클렌징 오일을 찾아봐도 이만한 건 없어요.
이니스프리에서도 ‘올리브오일’을 넣어 만든 클렌징 오일이 나오는데… 그건 이렇게 ‘딥한’ 올리브 향이 안 나고… 무거운 오일이 아니라 굉장히 물 같은 오일이다. 그래서 얼굴 세수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들어.
이건 색깔부터가 정말 진한 올리브 오일 색으로 오일을 손바닥에 올리자마자 ‘올리브향’ 진동감이 있고 아주 끈끈한 오일이지만 무게감이 있어 얼굴에서 함부로 흘러내리지도 않고 화장도 잘 지워진다. 출국할때 가져가야해서 넉넉하게 200ml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쓰면 어쩌나 걱정중 ㅜ
다양한 립밤, 이건 선물받은 립밤인데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지만 ㅜ 유기농이라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beesline #labello비즈라인은 유기농으로 만든 건 맞지만 #라벨로는 잘 모르겠어. 아무튼 라벨은 너무 부드럽고 좋아색상도 굉장히 다양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것은 가장 기본 아이템인 진한 파란색과 약간 빨간색이 섞인 빨간색 뚜껑이다. 빨간색 뚜껑은 니베아 빨간색과 비슷하다. 입술에 바르면 살짝 빨개지는 립밤이에요.제일 궁금한 건 저 황금색 립밤인데 저거는 아직 안 써서 포장을 열어놨을 뿐이야색상도 굉장히 다양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것은 가장 기본 아이템인 진한 파란색과 약간 빨간색이 섞인 빨간색 뚜껑이다. 빨간색 뚜껑은 니베아 빨간색과 비슷하다. 입술에 바르면 살짝 빨개지는 립밤이에요.제일 궁금한 건 저 황금색 립밤인데 저거는 아직 안 써서 포장을 열어놨을 뿐이야선물받은 달력! 친구가 생일 선물로 보내준 것인데 탁상에 세워놓을 수 있는 달력이다.앙리마티스의 그림이 그려져 있어 달마다 교체하는 재미가 있다. 그림들도 다 너무 예뻐서 그 계절에 어울리는 그림 >_<마리아쥬플레르 마르코 폴로 블루 MARIAGE Freres :: MARCO POLO BLUE내가 요즘 즐겨먹는 #마리아쥬플레르 #마르코폴로블루색은 이름처럼 완전히 ‘파란색’!!!! 나는 독특한게 마음에 드는데 우리형은 너무 파랗고 독약이 아닐까 놀림을 받았다.그런데 보기와는 다르게 향은 굉장히 달콤하고 상큼한 향인데 내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TT 근데 진짜 넓으니까 맛있다.출근해서 매일 먹었는데도 질리지 않는다벨베티+프루티&플라워리라고 써있는게 딱 ㅋㅋ마리아주 플레르는 이렇게 천연 모슬린으로 티백이 만들어졌다.그래서 찻잎에서 나온 고운 가루가 튀는데 이게 단점이긴 한데 그만큼 유기농 느낌? 아무튼 맛있으면 되잖아.바이오스트럼 BIO STRUM 초유단백질이거 몸에 좋다고 해서 직구로 사봤는데 맛이 연유?분유? 맛이 난다.이렇게 생겨서 하루에 3-4알 먹으면 된다고 해서 처음에는 맛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몸을 생각해서 먹었다.근데 이걸 먹었다고 해서 특별한 느낌은 없어… 안 먹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먹는다.